오늘에서야 접수확정 화면을 볼 수 있었고, 간발의 차이로 해피콜이 왔다...
개통 신청 대리점에서 아이폰4 신청 리스트 확인하고 접수확정 체크하고 해피콜도 해 준 모양이다...
그 쪽에 많이 몰렸는지 아니면, 확인을 이제 한 것인지는 모르나...
어쨌듯 한 단계 더 나아간 것 같아 기분은 좋네...
9월 초에 런칭쇼와 발매를 같이 한꺼번에 했으면 좋겠으나...
지금 하루종일 확인하고 있는 카페에서는 거의 폭풍 전야의 느낌마저도 감지된다...
예판 시작전의 폭풍보다 더 큰 메머드급 폭풍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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